2015년, 사회초년생 시절에 직장생활과 음악생활의 균형에 대한 고민이 컸었던것 같다.
지금은 이 메시지를 보냈던것도 모른채 살고있다
오랜만에 알레그로님 페북과 인스타까지 찾게되었고
여전히 음악활동을 활발하게까진 아니더라도 꾸준히 하고 계셨다
당시 한번도 뵌적없는 나의 메시지에 나보다 더 장문메시지 주시고 가이드주신것이 지금다시 봐도 너무 감사하다.
회사업무, 작곡가로서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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