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호스팅] 카페24 자동연장 결재 설정방법

1. CAFE24 로그인
2. 나의서비스관리 클릭
3. 좌측 메뉴 : 호스팅관리 > 기본관리 > 서비스 사용현황
* 보통 2번 과정에서 메인화면으로 설정되어 있음
4. 내가 신청한 아이디 목록 확인 : 자동연장할 아이디 대상인지 확인
5. 메인화면 : 서비스 사용현황 > 자동연장 설정 > '자동연장 설정' 클릭
* 현상태 : 자동연장 미사용
6. 자동연장용 신용카드 > 등록정보조회
* 등록완료 상태 : 신용카드 등록됨
7. 자동연장 사용여부 > '사용하기' 클릭
* 사용자 인증과정에서 비밀번호 입력
8. 완료
* 자동연장 서비스 신청정보 상태 : 연장방식 '자동연장(매월)', 결제예정일자 (0000.00.00', 신용카드 '0000-----0000'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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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ip #5] 폴더, 외장하드 비밀번호 설정 프로그램 (lockdir, 무료)



엠지텍 외장하드를 2개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불현듯, 외장하드 분실로 인한 데이터 유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기존에 구매한 외장하드는 기본 솔루션을 제공해서 비밀번호 설정가능했는데,

오늘 보니, 시크릿베리 라는 엠지텍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같이 샀었어야 했다..


그래서 혹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 했더니,

구글에서 몇개가 나왔다.


그중에서 가장 심플해 보이는 lockdir을 나는 선택했다.

외장하드와 PC상의 몇개 디렉터리를 테스트해보았는데, 안정적으로 실행되었고,

무엇보다 temporary 기능이 좋았다.

다운받을 수 있는 파일은 아래에 첨부하였다.


lockdir.exe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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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9] CentOS, Fedora Live, DVD iso 차이점



CentOS, Fedora Live, DVD iso 차이점은 CentOS 홈페이지에서 아래 전문과 같이 답변을 주었다.

쉽게 말해서 Live는 Hdd에 설치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DVD는 Hdd에 설치해서 사용한다.

그리고 용량도 각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패키지의 유무이다. 

Live에는 LibreOffice 등의 패키지가 없기 때문에 yum 등으로 설치를 진행해주어야 하는 반면,

DVD는 모든 패키지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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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iki.centos.org/Manuals/ReleaseNotes/CentOS7/Korean 


CentOS를 설치하기 위한 다양한 설치 이미지가 제공됩니다. 설치를 위해 다운로드 해야하는 이미지는 시스템의 설치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DVD에 굽거나 혹은 USB 스틱에 dd 명령어를 통해 쓸 수 있습니다.


사용해야할 이미지가 어떤 것인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DVD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이것으로 설치할 경우, 설치할 구성 요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Live 이미지들은 GNOME 데스크탑 환경과 KDE 데스크탑 환경을 모두 제공합니다. 이들은 DVD 나 USB 메모리로 부팅하여 CentOS를 시험 삼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LiveCD 이미지는 GNOME을 이용하고 있으며, LiveCD의 이름대로 CD 에 들어갈 정도로 작습니다. 이 이미지는 LibreOffice 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Live 미디어 이미지에서 하드 디스크에 CentOS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Live 미디어 이미지를 사용할 때와 똑같은 것이 설치되는 것에 주의하십시오. 보다 유연하게 패키지를 선택하여 설치하려는 경우 DVD 이미지에서 설치해야 합니다.


netinstall 이미지는 네트워크 설치를 해야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netinstall 이미지로 시스템을 부팅한 경우에는 인스톨러가 패키지를 가져올 위치를 묻게됩니다.


Everything 이미지는 CentOS-7에서 제공되는 모든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고, 설치 프로그램에서 직접 설치할 수 없는 패키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약 다른 패키지를 설치하려면 설치후 CentOS-7을 설치한 시스템에 설치 미디어를 마운트해서 패키지를 복사하거나 설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DVD 이미지에서 설치하고 추가로 필요한 패키지는 yum install <packagename>  를 통해 설치하는것이 쉬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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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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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지 170710_2번째] 무선랜은 WOL 지원이 안되는 거였어..




지난번 IT일지에도 기록을 했듯이

내 방을 SMART Home으로 꾸미고 싶었다.


이름은 거창하지만

외부에서도 내 노트북을 서버로 칭해서

원격접속을 하는 것인데,

요지는 항상 노트북을 켜둘 필요가 없이

wol 기능을 사용해서 필요할 때만 키고, 끄는 효과를 이루어서

모든 사람들이 염려를 하는 '전기세' 문제를 없애는 것이었다.


거기다가 나는 조금더 생각을 해서

SKT의 '스마트 플러그'를 구매를 하였었는데,

바쁜 와중에 구입을 한지라 잘 안되어서 2~3주간 방치해두었다가

오늘 드디어 문의를 하였다.


문의한 즉슨, 요금을 낼 필요는 없고, 쿠폰 등록을 하면 무기한 사용가능한 것이었다.

쿠폰 등록을 하여서 바로 작동 성공하였고, 핸드폰을 wifi가 아닌 LTE에 접속을 하여

어플에서 테스트까지 진행하였다.


성공적으로 잘되었다!


ㅎㅎㅎ 여기서 나는 이제 거의 smart home에 다가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늘 어떻게든 wol과 ddns를 끝장내서 구축 완료하겠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나의 큰 착각이었다.


순간, '전원옵션'에서 빠른 전원..에 체크 해제에 대한 문제해결방법을 찾았을때는

만세!를 불렀으나,

되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다른 글을 찾았는데..


무선랜카드는 당연히 wol이 안됩니다...


라는 글이었다.


그말인즉슨, wol원리가 통신신호가 아닌 전기신호로 이루어지는데, 유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야만

공유기에서 전기신호를 노트북에 (나같은 경우) 보내서 매직 패킷으로

전원을 on시키는 원리인데, 무선으로 전기신호가 가지 않으니 당연하지 않겠냐는 말이다..


그래서 나의 무선랜카드를 확인해보니.. wol기능은 없었다... 유선랜과 착각한 것이었다..

이상하게 '자세히'에 들어가면 PDCAP_WAKE_FROM_SUPPORTED가 있기는 한데.. 

'고급' 탭에는 항목이 없긴하다..

(참고로, 내 무선랜카드는 Qualcomm Atheros AR956x Wireless Network Adapter 이다)



그래서 생각해낸 대안이.......

1) 거실에 있는 공유기에 Lan선을 내방까지 포설하여 이용..

2) 결혼 후, 신혼 집을 꾸밀 때 애초에 공유기 주위에 노트북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게끔 인테리어 구성!


현실적으로는...

아마 1번은 힘들 것 같고, 2번이 유력하다!

그래서 9월까지는 좀 힘들어도 smart home 구축을 좀 뒤로하고..

당시에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로 잘 활용을 해야할 듯 싶다.. 아니면 노트북을 키고 갔다가

원격접속을 하고, 사용할 만큼 사용하고, 스마트 플러그의 전원을 끄던가..

또 아니면, 집에 있는 가족에게 부탁해서 노트북 전원을 켜달라고하던가.....


하지만, 이렇게까지 급하게 작업할 것이 과연 있을까 싶기도하다..


아. 또 아니면 노트북은 영원히 끄지 않은채

원격접속해서 배터리가 20퍼센트 미만으로 되었을 때, 스마트 플러그 온

80퍼센트 이상되었을 때, 다시 오프.. 

이런식으로???


아직 결론은 안났다.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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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지 170710] 기본적인 산출물부터 정리를



제일 기본적인 산출물인

Rack실장도, 포트맵부터 하나씩 손보고 있다.


그리고 업체 관련 자료들도 새로 정리를 해야할 것 같고,

다음 도입할 솔루션에 대해서도 미리미리 파악하고 나가야할 것 같다.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일과시간을 정말 알차게 쓰고 있는 것 같다

주어진 시간에 내 역량을 예전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이제는 인프라적인 요소만 볼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기획도 플러스 되야하므로

책도 많이 읽고, 현업에 대한 이해도도 더욱 높여야 할 듯 싶다


그리고 오픈소스로 된 파일서버를 테스트용으로 한번 구축해볼 계획이고.


+ Work List 라는 제목명으로

메모장에 내가 하고있는 업무에 대해서 오늘부터 정리중이다.

각각 날짜를 제목에 추가해서 폴더에 정리할 계획이다.


업무를 정리하면서 하니, 다음에 보았을때 기억나는 것은 물론

오늘 하루 진행해보았지만

내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업무도 하나씩정리되고, 하지 않은 업무가 명확히 구분되었다.

습관화 시키자.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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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7] CentOS 6 버젼 다운




레드햇계열은 6버젼이냐, 7버젼이냐 따라서 명령어가 다르므로

6버젼을 쓰고 싶은데, centos 나 다른 미러 사이트에도 6버젼은 쉽게 찾지 못한 경우가 많다.


오늘 다시 6버젼을 다운받기 위해 이리저리 찾은 결과

아래 미러사이트에서 6.5 버젼이 존재했다.

모든 6버전은 없는 것 같고.(6.0, 6.1은 없었기 때문)

그래도 6버젼은 거의 비슷하니 이용에 문제는 없을 듯 싶다.


http://mirror.oasis.onnetcorp.com/centos/6.5/isos/x86_64/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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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170623] 퇴사하는 날





오늘은 내가 처음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한 회사에서

2년 10개월이란 짧은 시간을 보낸 생활을 마무리하는 날이었다.


처음 군 복무를 할 때에는 제대할 시점에는 취업이 되리라 생각했었는데,

되지 않아서 바로 그 다음날 부터 대학원 랩실에 들어가서 논문을 작성하고..

랩뷰 관련 교육도 진행을 하면서 채용설명회도 들었는데..


그 채용설명회에 딱 지금 다닌 회사만 보고 그 설명회를 갔었는데,

합격을 하고 얼마나 좋아 했는지 모르겠다.


어느정도였냐하면, 이 회사에서는 그 당시 전화로 합격 소식을 알려주었는데,

회사의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면 녹음부터 하여서 '자극제'란 제목의 폴더로

저장을 해두었다.

그 이유는 내가 지금은 너무나 기분이 좋지만, 언젠가는 힘든 일이 찾아오면

이 녹음된 합격 소식의 파일을 듣고 마음을 다지자는 생각 때문이었다.


실제로 몇몇 프로젝트에서 힘든 느낌을 받을 때

몇번 찾아들었는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다.

음.. 마치 초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효과라고 할까나..


그런데, 내가 이렇게 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우선순위에 대한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의 단계에서는 어떠한 일이든 힘들어도 배운다는 생각으로 잘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퇴사를 한 지금까지도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페이가 적어서 그만두는 것도 아니다.


나만의 하나의 사이트를 내가 책임감있게, 관리를 하면서

그 사이트를 발전시키고 싶었다.

단순히 아키텍쳐를 좋게 구축한다는 것보다는

나로 인해서 현업들이 일이 편해졌다거나, 나로 인하여 다른 지역, 해외 진출에 수월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내 회사생활의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끔 듣는 코엑스 등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했을 때,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발표자가 너무 부러웠고, 나도 그러한 무대에 서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지금 당장 가지는 내 마음으로는

AWS 등을 잘 활용해서 해외 지사 진출에 큰 무리 없고, 이 사례가 좋은 사례로 선정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여서 그러한 세미나나 다른 이들에게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누군가는 'SM'이라 함은 단순 유지관리, 장애처리, 모니터링을 하는 사람으로만 보는데

나는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접근할 계획이다.


물론, 지금은 이러한 초심을 가지고 있지만, 나중에는 요령을 피우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도 모른다.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포스팅을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절대 나태해지거나 멍하게 살지말자. 센스있게!)


오늘 퇴사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진정으로 조언을 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다른 회사를 가서라도 혹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연락하라는 분도 계셨다.

내가 이런 분들이 계신 곳을 나오는 것이 맞는가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그렇지만, 내가 이런 감사한 분들에게 보답해드릴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라고 생각했다.

내가 더욱더 발전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어서 그 분들에게 좋은 후배가 되드리는 것이라고 말이다.


제안 쓰시는 분들, 프로젝트에 나가계신분들, 휴가중이신 분들... 등등 한분한분 찾아뵙지 못한 분들이 많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회사 메일로 감사의 메일을 보내드렸다.

메일을 보낼 주소를 검색하면서 내가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었구나.. 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오늘 이렇게 퇴사를 하게 되었지만, 회사를 옮긴다고 인생의 끝은 아니라고 믿는다.

종종은 아니더라도 가끔씩이라도 안부를 묻고, 인생에 대한 조언을 구할 것이다.

그리고 어디가서 자랑을 할 수 있는 멋진 후배가 될 것이다.


많은 축하와 격려를 준 동기들과 후배들에게도 참 감사하다.

오늘 퇴사하는 날까지 퇴사하는 것이 실감이 나지않아 제대로 인사를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그렇지만, 곧 만나서 못다한 얘기를 할 자리가 분명있을 것임으로!



오늘을 단순 퇴사하는 날이 아닌,

그 다음 새로운 시작을 위해. 그리고 더욱 도약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날로 기념해야겠다.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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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지 170621] 오랜만에 IT일지, Smart Home 구축




오랜만에 IT일지를 작성한다

작년 말에 열정을 가지고 리눅스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였는데,

매번 이 핑계, 저 핑계로 띄엄띄엄 진행되다가

이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다시 '자기계발'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포스팅을 쓴다.


매번 나는 '업무의 연속성', '개인 프로젝트의 연속성'에 대한 불안정으로 인해

'지속성'을 잃어왔던 것 같다.


그래서 생각 했던 것이

그렇다면 '개인 노트북'을 서버로 활용을 하고, 여기에 원격 접속을 해서 진행을 한다면

회사 노트북에 vmware 등 설치했던 내용을 또 반복해서 진행할 필요 없이 한번에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미치게 되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계획을 세웠었다.


1. 노트북 원격접속 허용 설정

2. Home Wi-Fi AP 포트포워딩 설정

 (3389 포트 활용 시, 내 노트북의 IP로 포워딩 되도록 설정)

3. Home Wi-Fi AP 접속 ip, 비밀번호 확인 및 테스트

4. 다른 노트북 등 기기에서 접속


+ 5. 외장하드 3tb 2개 추가구입 - 랜섬웨어 방지용

 (인터넷과 티몬에서 엄청 검색한뒤.. 엠지텍 테란 3.1 3tb을 개당 133,900원에 구매!)

+ 6. 세절기 구매 - 티몬에서 구매(만원 이하, 수동으로 - 물리적 개인보안도 구비..)



위 4가지를 모두 진행하고 난 뒤, 나에겐 새로운 아쉬운 점이 생겼다.


1. 무의미하게 보내는 출퇴근시간(왕복 2시간)

2. 인터넷이 제한되는 프로젝트 투입 시, 원격접속 제한

3. 개인 노트북으로 지하철에서 사용제한

4. 지속적으로 노트북을 켜야하는 문제


그래서 이에대한 대책으로


1. 1번, 3번을 위해 테블릿(아이뮤즈 컨버터 10 Pro)를 중고나라에서 구입 (며칠을 고민고민 하였다..)

 * 조건

  1) OS (Win, 안드로이드) 지원

  2) 도킹 키보드 지원 및 케이스용도로 사용 가능 - 별도의 케이스 구매 X (필수 기능외에 추가 악세서리 구매 x)

  3) GPS 내장 - 추후, 차량용 네비게이션으로도 활용하기 위해서.(카카오 네비 좋은데, 스마트폰보다 테블릿이 훨씬

     보기 편하므로)

  4) 10인치 이상의 큰 화면 - 테블릿과 키보드가 각 500g정도로 도킹 후, 들고 있기는 조금 무겁지만

     이 정도의 크기여야 그나마 키보드를 칠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내가 계획하는 테블릿의 용도에 맞는 화면이

     가능할 듯 싶었다. 실제로 적중!

  5) 보조 배터리 충전 지원 - 사실, 구입하고 사용하면서 해당 기능 지원가능한 것을 알았다


2. 인터넷 제한 프로젝트는 음.. 어쩔 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테더링, 타 노트북 반입 금지인 경우가 대부분.

   나는 곧 SM으로 위치 변경을 할 예정이므로, 이 점은 자연스럽게 해결..


3. 테블릿 사용 + 스마트폰 테더링(무제한 요금제) 로 해결

  - 사실, 스마트폰 요금제가 아무리 데이터 무제한이라고 하더라도, 일정 데이터만 LTE로 제공, 그 후에는 3g 정도로

   무제한 제공되는데, 출퇴근 시, 테더링을 풀로 사용하였을 때, 어느정도 지장이 있나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충분히 커버 가능한 부분이었다. (동영상 재생 또는 파일 다운로드가 많지 않은 이상)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당 내용으로 포스팅 올리겠다.


4. 스마트 플러그를 구입했다. 스마트폰으로 원격으로 껐다 켰다해서 WOL과 함께 운영한다면, 전기세 걱정없을듯.



여기까지 진행이 되었으나 추가 구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1. 노트북 WOL 테스트

  (설정은 하였으나, 제대로 안되는 것을 보니.. 날잡고 몇번 껐다 켰다 진행해야 할듯 싶다..)

2. 노트북 유동 ip에 대한 대책

 - 인터넷을 이리 저리 검색을 해보니, ddns 로 하면된다는데 아이디까지 다 생성하고 설정해도 잘 안된다..

   요것도 WOL 할떄, 같이 진행해야 할점!

3. 스마트 플러그를 구입해서 연동하였으나, 외부에서 스마트폰과 연동하려면 요금을 내야한다네..

   오마이갓.. 이런줄 알았으면 구입을 안했을텐데.. 좀더 기다리거나..

   그래서 다음에 같은 wifi에 접속시에는 연동가능한지 테스트하고, 이 기능이 가능하다면 노트북에 안드로이드를

   올리게끔 가상으로 만들어서 해당 어플을 설치하고 되는지 테스트를 해볼 계획이다.



그리고 아래는 이름하여 'Smart Home'을 구축하기 위한 간단한 구성도인데,

아직 만들고 있다.


매번 노트에 이런 그림을 그리곤 하는데, 컴퓨터로 작성을 하지 않으면 이러한 내용도 연속성이 떨어져서

간단하게나마 그리고 있다.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고, 급한 것이 아니므로 시간될때마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하나씩 추가하고

그려넣을 계획이다.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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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6] 리눅스 포트 오픈확인 (TCP/UDP)

 

 

 

 

[리눅스 TCP 포트 오픈 확인 명령어]

 

#netstat -tnl

 

 

[리눅스 UDP 포트 오픈 확인 명령어]

 

#netstat -unl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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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5] 리눅스 Port 오픈 방법 및 방화벽 오픈 및 오프

 

 

 

[리눅스 Port 오픈 방법]

 

리눅스에서 Port 오픈은 iptables 에서 실행하면 된다.

 

출발지와 도착지에 따라서 인바운드, 아웃바운드가 나뉘어진다.

(양방향이라면, 인 아웃 둘다 오픈해야 함)

 

외부 -> 서버 : 인바운드(InBound)

서버 -> 외부 : 아웃바운드(OutBound)

 

오픈 방법

 

iptables -i INPUT 1 -p tcp --dport 80 -j ACCEPT

iptables -i OUTPUT 1 -p tcp --dport 80 -j ACCEPT

 

이후에, 아래 save와 restart를 반드시 해야 한다.

 

#service iptables save

#/etc/init.d/iptables restart

 

위까지 진행을 하면 설정 끝.

 

설정이 잘 들어갔는가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cat /etc/sysconfig/iptables

 

를 치면 확인이 가능하다.

 

 

[방화벽 오픈 및 오프]

 

방화벽 오픈

#/etc/initd/iptables start

 

방화벽 오프

#/etc/init.d/iptables stop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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