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시간 : 22분]

새벽 6시 00분에 시작 - 6시 22분 종료

 

[준비해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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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본 것]

-

 

[수업내용]

How was your weekend라는 질문을 받고, 부모님집도 갔다가 오픽시험보았다고 했다

그런데 I take the opic exam 이라고 했는데, 과거시제로 I took the opic exam 이라고 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다.

https://hoonstudio.tistory.com/361?category=711162 

 

직장인, 7년만에 오픽 영어말하기 시험을 보다

회사에서 연 1회 무료로 오픽시험을 지원해주고 전년도 대비 오픽점수가 올라가면 포인트? 지원금을 주는 제도가 있어서 2021년이 가기전에 시험을 보았다 그리고 6~7월정도에 전화영어와 지난달

hoonstudio.tistory.com

How do you go 라고 물어보셔서 무슨의미인지 이해가 안갔다

I don't understand your means라고 말하니, 조금 어색하게 음.. 말씀하시더니 result라는 의미라고 하셨다.

그래서 immediatly 나오지 않고 1 week later 나온다고 하였다.

 

여기서 week와 weeks'차이가 궁금해서 검색해보았다.

2주부터 two weeks's라고 쓰는게 좋다고 한다.

https://forum.wordreference.com/threads/in-two-weeks-weeks-or-weeks-time.909041/

 

in two weeks/ weeks' or week's time?

hi there can someone tell me what expression I should use in two weeks/ weeks' or week's time? Thank you

forum.wordreference.com

 

10page 왜 넘어갔는지 다시 들어보기

=> outside this class 라고 말씀하시는 것 보니, 시간 많이 걸리니 혼자 해보라는 의미였다.

Aussie [어시]

 

한번더 강조하자면 l, r, th 연습을 해라 oustside english class

l 사운드

r 러러러

th  터터터

 

마지막에 thank you for your time 으로 인사하니 no problem으로 답변해주신다.

매번 마지막에 no problem으로 말씀하시는데, are you ok? 의 질문에만 쓰이는 답변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되고

처음엔 매번 no problem 말씀하시는게 어색했는데, 이제는 문화겠거니 싶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래 글을 보니 no problem이 you're welcome처럼 쓰인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글을 보면 casher들이 종종쓰는 말인데, 가볍게 느껴질 수 있어서 오히려 no problem은 피하고

My pleasure 나 it's nothing 과 같은 대체어를 추천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뭐, instructor께서 나를 가볍게 대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12112039763317

 

[임귀열 영어] No problem vs. You’re welcome (표현과 해석의 차이)

 

www.hankookilbo.com

 

[다음 순서]

Prepare : 12page (Book name : real talk 3)

 

[배운점/느낀점]

1. 수업 복기시간 : 20분 

 

2. 녹음본 듣고 느낀 점 : 중간에 의견묻는 시간이 있었는데, 나름 오픽의 돌방상황처럼 이해하고 답변하려고 노력한 것이 뿌듯했다. 논리적으로 하려고 했던 것. I want to seperate teams, between watching TV teams and just sleep teams.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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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연 1회 무료로 오픽시험을 지원해주고
전년도 대비 오픽점수가 올라가면 포인트? 지원금을 주는 제도가 있어서 2021년이 가기전에 시험을 보았다

그리고 6~7월정도에 전화영어와 지난달부터 진행하고 있는 전화영어를 통한 실력 체크를 위함도 있었다
별도 오픽공부는 하지않았고, 난이도 선택, 자기소개 필수, 주제정도만 선택만 준비했다

7년전 입사하기 위해 준비했던 오픽점수가 IM2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오픽사이트에서 조회도안된다

오랜만에 시험이라 조금 긴장되기도 하지만 재직중 시험이어서인지 조금은 괜찮은것 같았다
태릉입구쪽 시험장이었고 일요일 10시 타임이어서인지 6명정도 참석.
다른타임보니 1분만 보는 타임도 있더라.

모든시험이 그렇듯 아쉬움도 있지만 재밌었다
내게는 모두 돌발문제였다. 왜냐면 주제에 따른 스크립트준비가 없었기에ㅎㅎ

예전 준비했던것처럼 좀 스크립트가 어느정도 있었으면 좀더수월할것 같고, 자기소개도 그럴듯하게 준비하고
돌발상황을 위해 문장구조도 여러개 만들어놓아야겠다

오늘 유일하게 칭찬할점은 끝까지 페이스잃지않고 여유있게 하려고한것이다. 아마 전화영어로 매일 10분이라도 외국인과 대화한것이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다.

#직장인오픽시험 #7년만에오픽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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