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네트워크 속도개선 방법][네트워크] 무선 네트워크 속도개선 방법(L2, 케이블, 설정 점검)

1. 네트워크 인프라단 개선
1) 10/100/1000 장비에 AP연결 : 100Mbps -> 1Gbps
2) 네트워크 케이블 점검 : cat5e (cat5 : 100mbps, cat5e 부터 1G)
=> 스위치에서 패치판넬까지는 cat5e 인것이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나,패치판넬부터 EPS실, EPS~AP 구간은 육안식별이 어려움
=> AP는 로밍이 되므로 업무 외 시간에 1대를 물리적으로 절체해서 노트북 이더넷에 연결하여 인터넷속도가 1G 뜨는 것을 확인


2. 노트북 설정 점검
How To : 노트북에서 5GHz 무선랜 이용하는 방법
http://www.itworld.co.kr/news/129399

=> 노트북에도 802.11ac가 잘 활성화 되어 있었음

3. 무선AP~클라이언트 단 점검
=> 가장 핵심으로 추정이 됨. AP 설정 문제로 추정.
클라이언트 속도가 173.3Mbps로 최대값이 고정되어 있고, 다른 노트북들도 마찬가지 값을 보이고 있음.
해당 숫자를 구글링하여 bandwidth가 20MHz일 때 173.3Mbps임을 확인함.
속도 표 : https://en.wikipedia.org/wiki/IEEE_802.11ac#Data_rates_and_speed
관련 : https://www.cisco.com/c/en/us/td/docs/wireless/controller/technotes/8-6/b_Cisco_Wireless_LAN_Controller_Configuration_Best_Practices.html#concept_33A398DFA66D4A00A406613824456F84

https://community.cisco.com/t5/other-wireless-mobility-subjects/global-change-to-40-mhz-channel-width/td-p/2616239

와이파이 채널본딩 참고 : http://www.bloter.net/archives/129551

 

How To : 노트북에서 5GHz 무선랜 이용하는 방법

현대 공유기와 노트북은 5GHz와 2.4GHz 무선랜을 지원한다. 장애물이 없고 거리가 가깝다면 5GHz가 일반적으로 더 빠른 인터넷 연결 속도를 보인다. 노트북에서 5GHz 무선랜을 이용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요즘 공유기는 대부분 2.4GHz 및 5GHz를 모두 지원하는 듀얼 밴드 모델이다. 2.4GHz는 더 먼 거리와 벽과 같은 장애물 환경에서 더 안정적이지만 5GHz는 훨씬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할 수 있다. 노트북에서 5GHz 주파수를

www.itworld.co.kr

 

[LTE열쇳말]③와이파이 채널본딩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 통신사들로서는 또 하나의 LTE폰이 등장하기 때문에 더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LTE를 넘어 더 빠른 무선 인터넷에까지 통신사들의 긴장감은 팽팽합니다. 이번에 할 이야기는 LTE는 아니지만 LTE와 함께 등장한 무선랜 기술 ‘와이파이 채널본딩(WiFi Channel bonding)’입니다. 와이파이 채널본딩은 뭘까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2개의 와이파이 신호를 하나처럼 합쳐서 쓰는 기술입니

www.bloter.net

[무선AP설정 변경]

5GHz 를 먼저 비활성화 처리후, 채널변경, 다시 5GHz 활성화 처리 필요
참고 : https://community.cisco.com/t5/wireless-and-mobility/unable-to-adjust-channel-width/td-p/2638453

고급 > WIRELESS > 802.11a/n/ac > DCA
Channel Width : 디폴트(20MHz)을 Best로 변경해야함

 

Unable to adjust channel width?

Hi We have a 2504 controller which has both 802.11n and ac enabled but the channel width seems to be set to 20Mhz by default. I tried to change it under the Wireless > 802.11a/n/ac > RRM > DCA "Network must be disable to adjust channel width" Which network

community.cisco.com

 

이론상 867Mbps까지 지원가능한데, 866.7Mbps면 거의 풀로 속도가 나오는 것.

주변 환경에 따라 변동은 되나 500Mbps이상은 지속적으로 나옴.

 

무선 네트워크 속도 개선 결과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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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4] 시스코 웹 세미나 '클라우드 시대의 협업, SPARK' 후기

 

 

오늘 오전 10시에 시스코 웹 세미나 '클라우드 시대의 협업, SPARK'를 1시간 가량 듣고,

제가 해당 세미나의 내용을 기억하고 싶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세미나는 시스코의 조익성 부장께서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내용중에 인상깊은 말씀들이 많으셨습니다.

 

아래에 짧게 요약을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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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눈으로 기업을 바라보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발전과 개인의 커뮤니케이션 발전은 불균형이 있다.

-> 협업 플랫폼이 필요하다 -> 통합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개별 솔루션이 통합으로 바뀌면, 신뢰성과 보안성, 상호 연계성, 간편한 관리 등의 장점이 생긴다.

 

최근, 카카오톡과 같은 개인용 메신져로 업무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즉, 업무와 사생활의 경계가 흐트러진다. -> '소비자 기술'이 기업에 침투.

과연, 이 프로세스가 맞는 것일까? 가족, 친구와 사용하는 메신져를 업무용으로 쓰는 것이 맞는 것일까?

 

예전에는 기업용이 개인용보다 좋았지만, 현재 대부분은 기업용이 개인용을 이기지 못한다.

전세가 역전!

 

개인용 메신저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부작용이 작용한다.

보안! - 상대를 잘못보고 내용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일상얘기라면 괜찮겠지만, 중요한 업무 얘기라면 입장이 달라진다.

-> 기업내의 솔루션이 필요하다. -> 개인용 메신져와 기업용 메신져는 분리되어야 한다.

 

이 역할을 시스코의 'SPARK'가 해결 가능하다.

사용이 편리함은 물론이고, 가장 중요한 보안이 강화된다.

앤드 투 앤드 암호화로 인해서, 어떤 이슈로 인해 서버를 압수를 하거나 해당 대화내용을 찾아낼 수 없다.

시스코 측에서 찾아내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다.

 

현재 'SPARK'에서 오픈된 기능은 지속적으로 무료로 진행이 될 것이고,

'중앙통제기능'등 추가적인 기능은 유료로 진행이 될 것이다.

기업용 뿐 아니라, 개인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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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가 세미나를 들으면서 인상깊었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메신져로 인한 보안이슈가 정말 많습니다.

이로인해 본인들의 기업용이나 단체용으로 메신져가 만들어져서 개인용과 분리되어야 된다고 생각은 하였지만,

그로인한 추가비용들과 부수이유들로 인해서 진행이 안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스코에서 'SPARK'라는 솔루션으로 이를 해결하려고 하였다는 세미나를 들으니,

물론 실제 필요한 어느정도의 기능은 유료겠지만, 이런 솔루션이 언젠가는 필요는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는 세미나 중에 담고 싶은 발표자료를 몇장 옮겨보았습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를 하겠습니다.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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