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강사님 모두 book을 말씀하셔서 어제 ybm에 전화해서 무슨책을 사야하는지 문의했다
의외로 답변은 회사사이트에서 과정에 교재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북을 보면서 question에 answer하고 role play 를 하니 훨씬 진행이 수월하였다
집중도가 일단 높았고
내가 원하는 wrong sentence에 대해서 correct sentemce로 guide 받기가 훨씬 쉬워졌다
free talking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사라져서 흥미같기가 더 좋아졌다.

ㅡㅡㅡ
생각보다 예복습에 시간이 많이들게 되었다
영어로 하루시작하는것은 좋음

Posted by 유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