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3월 25일 새벽시간에 계획정리

 

 

지난 포스팅에서

 

앞으로 계획.

1. NAS 구입

2. 컴퓨터 파일 정리

3. 책상 정리(필요없는 자료 과감히 버리기, 책 정리)

4. CentOS7 마스터하기

5. 영어 공부 틈틈이 하기

+ 블로그 포스팅도 일주일에 2개 이상은 꾸준히..

 

 

라고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그 진행사항과 지금까지 기간동안 조금의 수정사항이 생겨서 기록을 남깁니다.

 

1. NAS 구입 -> NAS를 Full로 운영해야하는 것에 대한 전기세, 구입할 때 2Bay의 신품이 비용 문제.

                      1Bay로 진행을 해도 A/S기간이 짧아서 수리 문제.(예전에 외장하드의 A/S기간이 끝나서 고생한 기억이 있기에..)

                      좀더 고민을 해보고 있는 중인데, 아마 NAS는 나중에 더 필요성을 느꼈을 때, 구입을 하고 우선은 외장하드를

                      구입하여 사용하지 않을까.

 

2. 컴퓨터 파일 정리 -> 엑셀 파일 1개로 우선 '파일 관리대장'을 만들고, 이에 기초하여 폴더생성, 파일을 집어넣고 있는데

                                이 작업도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하면할수록 능률오르기가 쉽지 않네요..

                                하지만, 이번에 확실하게 체계를 잡아서 좀더 파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네요.

                                (회사 노트북은 정리 끝. 개인 노트북 진행률 70%. 오늘 마무리하고 출근하는 것이 목표.)

 

3. 책상 정리(필요없는 자료 과감히 버리기, 책 정리)

 -> 프로세스를

 1) 필요없는 책은 다 빼놓기

 2) 이를 목록화

 3) 중고로 책을 판매하기.(우선 대학교 전공책 1개는 판매완료)

 

4. CentOS7 마스터하기

 -> 아무래도 공부의 연속성이 떨어지자.. 효율도 흥미도 처음 저돌적으로 시작했을 때와 마음과 또 다르게

     해야 한다.. 라는 약간의 의무감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AIX를 먼저 해야하나.. 싶은 마음에 괜히 걱정만 쌓이고..

     우선, AIX는 IBM Redbook을 참고하면 좋다고하니. 이를 참고해서. 진행하고.

     가능하면 CentOS와 병행해서 함께.

 

5. 영어 공부 틈틈이 하기

 -> 영어 화상회화도 이번달부터 듣지않고, 올초부터 계획하였던 스터디도 나가지 않고..

     우선은 미드만 꾸준히 보고 있는 상태인데, 위 계획들을 하나씩 프로세스화 및 단순화한다음에 접근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은 미드로 흥미를 계속 유발하도록.(MY ROBOT)

 

 

+ 블로그 포스팅도 일주일에 2개 이상은 꾸준히..

 -> 어쩌다보니 또다시 2주정도 지나고 포스팅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함이 이어지도록.

 

추가 계획

 

1. 운동을 좀더 생활화.

 ->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루 1시간 이상씩은 걷기, 근력 운동

 

2. 모든 생활 단순화.

 -> 꿈 많은 것도 물론 좋지만, 선택과 집중을 해서 투자대비 고효율을 낼 수 있도록.

 

 

P.S 새벽시간에 정리를 하니 무엇인가. 더 깔끔하게 생각이 나고. 추구하는 '내 자신에겐 냉정하게'가 실천되는 듯.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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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16년 3월 진행 및 준비중인 계획

 

 

지난 포스팅을 보아하니

약 2달정도가량 블로그에 1개의 포스팅도 하지 못했었더군요..

 

그동안 회사나 개인적으로나 나름(?) 바쁘게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면, 무엇인가 남는게.. 더 있었다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ㅎㅎ

 

2016년 계획에서는

매달 등산을 1회, 독서 2권 씩은 달성해야하는데

지금 잠깐 생각해보면, 1월달 등산은 못갔고, 음.. 매달 책은 1권씩은 최소한 읽고 있는데

2권이 되는지는 생각해봐야겠고..

 

영어는 노원구에서 진행하는 영어회화를 했었는데,

매주 일주일에 2일을 꾸준하게 한다는 장점은 있는 반면,

제 스스로가 따로 표현이나 말하는 공부를 하지 않으니

느는게 보이지가 않고.

하지만, 안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도있지만.

 

이번에는 토스보다는 오픽을 새로 시작해보았는데

그렇게 혼자 스크립트 짜고 주저리주저리 얘기해보는게 오히려 많이 는것같아서

이번달부터는 회화대신에 혼자 공부를 하면서 카페, 주말에 직장인 회화스터디를

나가볼까 생각만 해보고있습니다.

 

리눅스마스터 1급을 이번에 취득하기 위해

접수는 하였으나, 회사 일정상 취소를 하였고,

그 대신에 RHCSA나 LPIC 등 다른 리눅스 시험을 응시하려고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리눅스마스터1급 일정이 되면 응시를 하려고요.

 

작년 말부터 웹디자인에 대해 좀더 공부하려고 하였으나,

하나라도 제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우선은 리눅스에 집중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정보보안기사는 지금 딱 접수시즌이던데

필기를 경험삼아 도전이라도 해보아야할지 고민하는 시기네요ㅎㅎ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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