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5] 급하면서 중요한 일을 하기위한 '선택과 집중'(파일포함)

 

 

 

누구에게나 시간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나이가 들면서 남은 시간이 적어짐에 따라

그 가치도 점점 높아지고, 스스로 인지함에도 중요성이 높아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 기사를 보면서 한 칼럼을 보고 공감을 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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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중앙 이슈 칼럼]

우리는 누구나 '시간 부자'로 태어났다(http://mnbmagazine.joins.com/magazine/Narticle.asp?magazine=204&articleId=WTGRWDH0KCWZ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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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에게는 중요한 일부터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 급한 일과 함께 그리 급하지 않은 일 등등이

함께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을 구분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간에서 할 일도 많은데, 모든 일을 하고 싶어도 절대적인 시간으로 인해 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우리는 어떠한 일을 매일매일 선택해나가야 할까요?

 

저는 이것을 '선택과 집중'으로 정리를 해나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관한 교육을 받으면서 어렴풋이 배웠는 이 4가지를 공유합니다.

여러 업무들이 겹쳐있을 때, 아래 4가지로 구분하여서 일을 처리하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고, 저도 동의합니다.

 

 

1. 급하면서 중요한 일

2. 급하지 않으면서 중요한 일

3. 급하면서 중요하지 않은 일

4. 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

 

 

그런데, 노트에 아무리 리스트업을 해서 순서를 체크해나가려고해도

가시적으로 표현이 되지 않으니 일이 잘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만든것이 다음 그림과 같은 파워포인트 파일!!

 

 

 

 

하루 아침이나 중간중간에 업무가 들어올 때마다

본인이 판단하기에 '중요성'과 '긴급성'을 판단해서, 위와 같은 공간에

실질적으로 체크를 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1, 2, 3, 4 순으로 처리를 해나간다면 아무 탈없이(사실 탈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 판단 미스나.. 등등)

지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처음에는 업무의 '중요성' 체크 부분과. 내가 지금 현재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부분. 등 때문에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는데

반복을 하고, 그 결과를 보면서 업무의 가중을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혹시나 사용하실 분들을 위해서 위 그림의 원본 파일을 본 포스팅에 첨부해둡니다.

 

선택과 집중(4가지 원칙)_HoonStudio.tistory.com.pptx

 

아 그리고.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나 다른 표현법. 또는 위 파일을 조금더 업데이트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신점들

말씀해주시면 더 좋은 파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개개인이 만들기도 굉장히 쉬운 일이지만.. 귀찮은 일이 될 수 있으므로 제가 한번에 하는것으로.)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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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4] 노원구 원어민 화상학습센터(노원주민 할인!!)

 

 

예전부터 영어를 너무나도 잘하고 싶은 나머지

정말 많이 돌아 다녔습니다.

 

홍대에 있는 직장인 스터디도 2군데를 다녔고, 노원에서 하는 스터디도 가보았구요.

그런데 홍대같은 경우는 왔다갔다도 많이해야되고, 주말마다 시간내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11월, 12월에는 스터디는 딱 접고.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를 찾아보았는데, 가격이 보통 10만원 후반, 20만원 대를 넘나들어서..

은근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쩌다가 노원구에서 지원해주는 '원어민 화상학습센터'를 알게되었는데요

구민에게는 대폭 할인을 해준답니다.

 

수업진행은 전화는 안되고, 오직 화상회의만 됩니다.

이게 약간 불편할 수도 있는데요.. 저같은 직장인에게는 언제 퇴근할지도 확실치 않고,

퇴근하더라도 회식있는날도 있으니깐요.

그래서 사실상 11월달에도 10번중에 5번, 12월에도 8번중에 4번정도 참석한 것 같은데..

가격이 2달에 58,000원이어서 그냥 술을 한달에 1번정도 안먹는다고 생각하고 이번에도 해보려고합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다시 노원에서 스터디도 해서

회화를 좀 늘릴려구요.

 

마침 제가 원하는 저녁시간대에는 거의 꽉찼었네요..

 

아. 노원구 원어민 화상학습센터의 홈페이지 주소는

http://nise.kr/nise/Home.mvc/Index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딱 1자리 남아서 바로 신청하고, 결재까지 진행을 했네요.

 

 

 

 

솔직히 진행을 하면서

제가 스스로 예습, 복습을 잘 하지 않으니 실력이 느는지는 아직 잘모르겠지만..

모든것은 안하는것보다 나으니.

2016년에도 이것을 꾸준하게 하려고 합니다.

 

특히, 노원구민 여러분들은 이런 혜택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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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 연봉, 월급여액, 실수령액, 공제액계(테이블)

 

 

저도 처음 '월급'이란 것을 받았을 때,

처음 들었던 '연봉/12'와 액수가.. 꽤 달라서 궁금했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사회 초년생 여러분과 앞으로 오를..(?) 연봉에 대한 실수령액에 대한 포스팅을 합니다 :)

 

여기서 용어 설명하자면!

 

연봉 : 회사에서 1년동안 받은 총 급여액

월 급여액 : 각 월마다 받는 급여액(연봉/12)

실 수령액 : 실제로 각 월마다 받는 급여액(연봉/12-공제액계)

공제액계 : 매월 내 급여에서 공제받는 금액(세금 등으로 인해)

 

입니다.

 

그래서 연봉이 1000만원이 더 올라도 실제로는 월 100만이 오르지않고..

연봉 1500만원정도가 올라야 실 수령액으로 월 100만원이 오른다는.. 안타까운 사실이.. ㅎㅎ

 

 

 

 

 

 

(출처 : 페이스북 잡코리아 페이지)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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