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시간이 참 빠르다고 생각된다
불과 3개월전에 나는 IM3를 받아서 다음 3개월 후에는 IH 나 AL을 받겠다고 했다.

그 3개월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전화영어를 어찌어찌 주1회씩 30분씩 한것 외에는
음.. 그래도 영어 고민은 계속해왔고
회사와 집 노트북의 언어를 eng으로 바꾸긴 했지

가능하면 영어 컨텐츠에 노출되려고 하는 자연스러운 과정만 생각하고 실천은 그에 비해 많이는 못하였지만

어쨌든 시간이 금방갔다
https://hoonstudio.tistory.com/m/459

오픽 6-6 이후 IM3 받았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6-6 레벨로 하고 망한것 같단 포스팅을 했다https://hoonstudio.tistory.com/m/458 20251005 오픽 6-6 수준 하지마세요 (서울동부자격검증센터)나는 오픽IH 였다가 3개월 전에 2년만에 오픽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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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험을 볼까 말까 고민했다
이미 IM3도 있고 (IH받은적도 있지만)
그 다음날 새벽에 출근해야하는 이슈도 있어서
전날에는 안갈 결심을 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흑백요리사2를 최근에 본것도 기억나고
파트너사들을 만나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든것 같고

잠을 조금 줄여서라도 시험을 보자는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 역삼역에 내려서
강남시험센터까지는 그리 멀지 않았다

지하1층에 자리하고 있었다

여기는 좀 특이하게
안내하시는분이 제일 뒤에있어서
안내 받을때도 그냥 앞에 벽 보고 귀로만 안내들으면서 진행을 했었다


사실 시험을 볼까 말까 고민했다
이미 IM3도 있고 (IH받은적도 있지만)
그 다음날 새벽에 출근해야하는 이슈도 있어서
전날에는 안갈 결심을 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흑백요리사2를 최근에 본것도 기억나고
파트너사들을 만나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든것 같고

잠을 조금 줄여서라도 시험을 보자는 결론을 내렸다


이번에도 난이도를 6-6으로 하였다
이번에는 뭔가가 지난번 난이도 대비 좀더 쉽게 나온 느낌이었다

같은 난이도여도 그날그날 다를수가 있나 싶었다
(내 실력이 그사이 그만큼 는것도 아닐테고..)

정말 당일날 결심을 해서인지
자기소개도 외운것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 진짜로 자기소개를 떠듬떠듬했다

기억나는게..

1. 자기소개

2. 헬스장 소개를 해달라
- 러닝머신이 있고, 머신과 프리웨이팅하는 장비들이 있다고 답변
3. 헬스 루틴
- 요일별로 나눠서 운동한다고했다
- 가슴 등 부위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급하게 인바디 데이 이런식으로 돌려말했던것 같다

4. 어떤 음식이 건강함을 유지한다고 생각하는지 이유는?
- 바나나, 저렴하지만 소화도 잘되고(정확한 표현은 못했음) 어디서나 구할수있고
- 그래서 선수들이 게임 중간에도 먹어서 컨디션 리커버하고 소화도 다되서 다음 게임 임한다고 들었다고 답변
5. 비슷한류로, 사람들이 잘 지키지 않는데 어떤 것이 건강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 물이 가장 중요하다. 물은 2L이상 마셔야한다

6. 어떤 음악 장르좋아하고 아티스트는?
7. 너는 음악을 처음 어떻게 만났고(악기를 얘기했던것 같다) 어떤 식으로 develop 했냐
- 중학생때 기타 학원 다녔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 경험으로 버스킹도 하고 대학교 밴드도 했다고 했다

8. 여행이 주는 이점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 스트레스 해소, 관계에서 벗어남 등 설명
9. 사람들의 여행 스타일이 어떻게 바뀐것 같냐
- 예전에는 환율이 안높아서 미국, 캐나다를 갔다면 이제는 환율로 인해 베트남, 아시아 국가들을 많이 가는 것 같다
10~13 잘 기억이 안난다. 역시 바로 기록을 했었어야...

14. 질문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이해가 안갔음. 2번 들어도 마찬가지여서 끝 문장만 인지하고 짧게 답변하고 넘어갔었음 (지금도 정확한 문제 기억 안남)

15. 문제 잘 기억이 안나는데, 마지막이라 그런지 내가 굉장히 침착하게 마무리 하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어쩌고 저쩌꼬 하면서 마무리 단어를 잘못 선택했다는 느낌만 들었다.


이렇게 오픽 시험을 보고
집에와서 바로 잤어야했는데 잠이 쉽게 들지 않아서 9시 좀 넘어서 잔것 같고
3시간 자고 바로 작업하러 장소로 운전 1시간 넘게해서 갔다..

매우 피곤하여서 기록한다는게 그 다음날이니
뭐.. 나름 착실하게 기록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다음주 수요일 오후 1시에 발표인데
요즘 굉장히 발표를 일찍 하는 것 같다.

기대 아닌 기대를 하면서
바쁜 스케쥴 가운데 그래도 나 자신을 위해서 시험 응시를 한 것에 의미를 두고 있고
또, 시험도 시험이지만 내가 이렇게 특정 시간에 몰입해서 영어로 말을 한다는 것이 나름 루틴 아닌 루틴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았다.

분기별로 오픽 시험을 무료로 응시하게 해주는 회사에도 감사하다.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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