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ip #2] 파워포인트 Tip

 

 

1. 프리젠테이션
 B : 검은색
 W : 하얀색

 

2. 포인터 : 3, 5 분 등 시간 타이머가 맞추어진다.

 

3. '발표자 도구 사용' : 모니터 1개 더 있을 때 사용 가능.
                        단상 있을 때 유용.
 1) 멘트
 2) 지금 화면
 3) 다음 화면

 

4. 오타 검토 -> 빨간줄만 체크해도 80~90% 잡을 수 있다.

 

5. 우클릭 후, '사전에 추가' -> 오타로 인식 안됨.(대소문자 구분)

 

6. 맞춤법 검사. - 화면 좌측 하단부.

 

7. '여러 슬라이드' - 우측 하단부
 1) 색톤. 통일감 체크(전략 페이지만 다른 색톤을 쓰기도 한다)
 2) 해당 파트별로 장수 균형 체크

 

8. png, 메타 파일 - 이미지가 잘 안 깨진다.
 단, 메타 파일은 용량이 비교적 큼.

 

9. 구역 추가

 

10. 글꼴 - 문자간격
 (문자를 좁게, 넓게 -> '값'을 조정하여 더 세밀하게.

 

11. '픽픽' 프로그램 사용하여, RGB 색을 따올 수 있다.

 

12. 단락 - 들여쓰기

 

13. '그림 바꾸기'
 1) 그림 크기를 전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변경 가능.
 2) 해당 적용 애니메이션의 유지 가능.

 

14. 기획 - 구글 이미지, 다른 PPT, 광고 참고.

 

15. 마스터 - 배경 저장.

 

16. 클립아트 모음 사이트(유료)

 

17. 사외에서는 무료 이미지 및 폰트 사용(네이버, 서울 폰트 등)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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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5] KAIST FTP의 시초

평소부터 궁금했었던
KAIST FTP의 시초와 운영되는 이유

그 시작과 관리, 관심에 대해 저자의 기사입니다.
news/articleView.html?idxno=2802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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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리눅스 공부와 진행사항들

 

 

리눅스공부는 업무 틈틈이와 야근을 통해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비록, 지금은 기본적인 명령어 실습을 하는 수준이지만,

디렉토리 생성, 삭제에 이어서 이제는 파일을 tar로 묶고 zip으로 압축하는 것을

연습해보니 조금씩 자신감과 흥미가 붙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는 CentOS7 실습도 실습이지만,

정말 서버 H/W를 실장하고, 정기점검 하듯이 실제 보고서 양식을 가지고

자체 점검하는 연습도 해볼 계획입니다.

 

 

정보보안기사는 마침 접수 날짜에서 시간을 오바해서 알아보아서,

접수는 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덕분에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좀더 멀리 내다볼수 있는 시간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다음 2차 시험 때, 리눅스마스터 1급, 정보보안기사를

매번 갑작스럽게 1분 1초를 다투면서 공부했었는데

그러지 않고 여유있게 볼 수 있도록

미리미리 차근이 준비할 계획입니다.

 

그 기간 안에서 RHCSA, RHCE 를 취득하면 더 좋구요!

(RHCSA를 더 인정해주는 것 같아, LPIC는 패스하렵니다)

 

실습이 어느정도 진행이되었다고 판단되면,

NAS에 실제 서버를 구축하고, zimbra 같은 웹 메일을 설치하여

사용도 해보고싶네요.

 

앞으로 계획.

1. NAS 구입

2. 컴퓨터 파일 정리

3. 책상 정리(필요없는 자료 과감히 버리기, 책 정리)

4. CentOS7 마스터하기

5. 영어 공부 틈틈이 하기

+ 블로그 포스팅도 일주일에 2개 이상은 꾸준히..

Posted by 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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