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녹음본 듣고 느낀 점 : 단순히 스피킹이 아닌 단어가 scrumbling되어 있는 것을 문장으로 만드려고 하니 매우매우 어려웠다. 문법공부가 필요한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는 어느정도 기본 문법이었는 것 같은데, 이번책은 매번 어렵게 다가오고, instrutor께서 답변이나 설명을 해주셔도 잘 이해가 안되는 것 같다. 그래서 복습할 때 구글링하면서 뜻을 찾아가면서 공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3. 예습 :
You need to think about whether this change is risky
스터디윗미처럼 헬스윗미가 있는지 찾아보다가 힙으뜸님의 러닝프로그램을 보고 20분좀 넘게 같이 뛰었다
그결과 땀샘 폭발하는 느낌이 들었고 뛰는동안 많이 배웠다
1. 페이스 메이커가 필요하다 2. 뛸때 팔을 앞으로가 아닌 팔꿈치가 뒤를 치도록, 그리고 옆으로 흔드는 것이 아닌 앞뒤로 흔드는것 3. 뛰다 빠르게 걸을때 땀샘폭발한다 4. 스마트워치로 심박체크를 하는것도 좋다
25분에 227칼로리 소모했네
손목은 어제 신경외과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괜찮아 보인다고 주사놓을수는 없고 염증약부터 먹어보라고 하였다 운동을 쉬어야하는지 물어보았는데 굳이 손목이 아프지않다면 운동안할 이유가 없다고하셨다. 진짜 손목이 아픈사람들은 이부위가 아파요가 아닌 여기가 아파요 로 정확하게 짚는다고 한다. 그리고 정확히 짚을수있어야 주사도 놓을수 있다고한다. 다행히 내손목을 여기저기 꺾어보셨는데 중요부분들 다괜찮다고 하셨다. 왠만하면 염증약먹고 지내보려고 한다
2. 녹음본 듣고 느낀 점 : 중간에 의견묻는 시간이 있었는데, 나름 오픽의 돌방상황처럼 이해하고 답변하려고 노력한 것이 뿌듯했다. 논리적으로 하려고 했던 것. I want to seperate teams, between watching TV teams and just sleep teams.
- 수업이 20분이어서 최소 1번 들으려면 20분, 좀더 찾고 하려면 시간이 더 소요될 것 같다. 최소 30~40분은 정리해야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부담되는 날은 그냥 1개의 표현이나 가르침만 remember 하겠다는 마인드로 접근 필요
2. 녹음본 듣고 느낀 점 : 이전 instructor과 교육패턴이 다르다. 이전에는 진도를 빼기 위한? (진도를 빼야할 의무는 없었다. 이전 강의에서도 책의 1/4 정도밖에 못나갔다) 느낌이었는데, 지금 instructor은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다. dialouge 같은 경우에도 role exchange하면서 은근히 instructor's Pronunciation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3. 영어 스피킹도 inbody처럼 셀프로 측정해보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
이를 opci exam으로 할수도 있겠고, self introduce를 녹음해서 얼만큼 늘었나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